'보험'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보험영업사원?

누구네가 보험 눈탱이 당했네?

 

같은 안좋은 얘기들이 많습니다.

 

저도 직접 당해봐서 잘압니다..

 

당하고 보험에대해 알아보니

'내가 진짜 멍청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험이 하나도 없는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에게 권하는

'실비보험'을 소개해드리고

눈탱이 안당하고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실비보험이라고 함은

'병원에 낸 의료비를 돌려주는 보험'이

핵심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비보험 기준으론

100만원의 급여치료(건강보험에서 보조해주는 치료)는

90만원을 돌려줍니다.

 

암보험이나, 질병보험의 경우엔

'XX라고 진단시 얼마'

'XX치료시 얼마'

이런 식으로 실비보험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험금을 줍니다.

 

그래서

중요도로 따져보면

'국민건강보험>실비보험>기타질병보험'

순서로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모부가 건보공단직원이신데

사촌누나는 실비보험만 있습니다.

건보공단직원의 딸도

실비보험이 있을정도니

실비보험을 추천할만 하죠

 

하지만,

실비보험을 가입하고싶어서

보험영업사원에게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실비보험도 중요한데

기타질병보험도 같이 가입하는게 어떠냐?

낸 보험료로 보험사가 투자하는 보험은 어떠냐?

(변액보험)

낸 보험료로 나중에 연금을 주는 보험은 어떠냐?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같은 식으로 끼워팔기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당했고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XXX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

 

지금은

'보험은 보험사에

투자는 증권사에

저축은 은행에서'

제 모토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보험의 고유 목적은

'미래의 불확실한 리스크를 보험사와 나누는 것'

 

즉,

내는 보험료로 금융적인 테크닉이 아닌

'내는 보험료=리스크 전가 비용'으로 보고

보험회사에서 모인 보험료로

해당보험상품을 운용하는데만 쓰는

그런 보장성상품이 좋다고 봅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의 경우

보험에 돈을 많이 들이기 힘드므로

매달 만원정도인 실비보험만 가입하고

 

나중에 직업이 생기면

그때 암이나 심장관련 가족력이 있으면

암보험같은 기타질병보험을 가입해도

무방합니다.

 

기본적으로 보험상품은

'보험사-보험설계사-계약자'의 구조기에

보험설계사 수당도 함께 포함되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다모아 사이트를 통하면

'보험사-계약자'

직거래로, 다이렉트로

보험을 계약할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비교를 누릅니다.

비교조건입니다.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은

정부에서 기준을 마련하기에

모든 보험사가 조건이 같습니다.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기부담금:표준형/선택형2 이렇게 있는데

무조건 선택형2로 하셔야 합니다.

 

표준형은 급여치료의 본인부담금이 20%로서

선택형2보다 10%가 더 높아서 그렇습니다.

20대 나이로 검색해보니 가격이 이렇게 나오네요

가장 싼 DB손해보험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이를 임의로 넣고

보험료 확인하기를 누르겠습니다.

실비보험은 직업, 운전형태에 따라 위험리스크가 달라지기에

직업이 달라지고 하면 보험사에 보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사에선 표준형을 추천한다고 했지만

상큼하게 무시하고 선택형2로 진행합니다.

월보험료가 6,520원밖에 안하네요!

 

다이렉트계약의 경우

보통 30%정도 싸다고 하니 이득이죠!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알릴 의무'라고 해서

병력을 보험사에 알릴 '의무'입니다.

 

나중에 보험사에 실비보험으로

목돈을 청구하면

보험사에서 알릴의무를 지켰는지 조사하고

 

거짓인 것을 알게되면

보험도 해지당하고 물론 보험금도 안줍니다.

 

그래서

실비보험은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몇년간 의원안가도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렉트 실비보험의 경우

아래 알릴의무에 걸리는게 하나도 없어야

받아주는 곳들이 많기에 더더욱 ㅠㅠ)

이 항목은

오늘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병원간적이 있으면 알리라는 얘기입니다.

(감기든, 소화불량이든 일단 갔으면 알려야 합니다.)

이 항목은

3개월이내에 저 약물을 '처방'받아서 '평상시에 꾸준히' 복용했으면 알리라는 얘기입니다.

(약국에서 본인이 처방전 없이 진통제를 구매해서 먹은건 상관X)

이 항목은

1년 이내에 병원에서 진료를 하고 'Xray, 혈액검사, CT등의 검사'를 했으면 알리라는 내용입니다.

(감기같은 사유로 병원에서 3일치 약을 타거나 한 거라면

위의 '3개월 이내'에 해당되고 여기에는 해당이 안됩니다.

의사와 문진(상담)으로 끝낸거지 추가 검사를 한게 아니니까요)

이 항목은

5년 이내에 입원, 수술,

'같은 병'으로 7일이상 치료

(일주일에 한번씩 총 7일이 넘어도 해당)

'같은 병'으로 30일이상 투약

(한번 병원에서 처방받을때 7일씩 다섯번 가서 처방받아도 해당)

받았으면 알리라는 내용입니다.

5년 이내에 위의 질환진단, 의심, 치료 등을 했으면 알리라는 내용입니다.

(알려도 무조건 거절입니다. 이분들은 유병자실비를 가입하셔야 합니다.)

1년 이내에 이런 취미를 하거나 관련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

알리라는 얘기입니다.

예를들어,

수상스키를 타다가 다쳐서 실비를 청구하면

안해줍니다...

 

사실대로 쓰시면 됩니다.

역시 사실대로 쓰시면 됩니다.

 

알릴의무에서 알릴게 없다면

다음 결제과정에 들어가게 되는데

카드로 결제하세요

카드로 하셔야 카드 혜택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은

보험설계사들을 통해서 가입하면

본인들이 아플때 대신 청구해주니까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하라고 하지만

 

청구는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험설계사들은

보험관리수당이 없기에

보험을 잘 관리해줄 이유가 없고

보험계약수당으로 꾸려나가기에

주기적으로 보험가입권유를 합니다.

(특히 지인이 설계사인경우...)

 

(물론 저도 기타질병보험을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실비보험은 모든 보험사 같은 조건이니까

설계사 통하지말고

저렴하게 가입해서

실비 항목에 대해서 스스로 공부해서

아플때 청구 우리가 챙깁시다

 

그럼!

 

 PS : 정부에서 관리하는 보험비교사이트는

보험다모아 단 한곳입니다.

유사 보험비교사이트에 주의하세요!

 

PS:도움이 되셨다면 ♥한번씩 눌러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 의연하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성냐 2020.02.1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블로그는 또 첨이네요!
    잘 활용할게요~~^^

  • 익명 2020.05.1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언제나 의연하게 2020.05.2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비보험은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험사에서 파는 실비보험 전부
      '단독 실비보험'입니다.

      또한 이 사이트는 정부의 금융위원회에서
      관리하는 보험가격비교사이트이기에
      각 보험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격비교만 해주고 실제 가입은
      보험사 사이트에 가입하게끔 되있습니다.

  • 익명 2020.07.0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vnfm 2020.09.1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설계사를 통해 알아도보고 다이렉트로도 알아보고 있던 중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love 2020.12.07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보험 가입할 일 있으면 이렇게 하시면 큰현금 생기고 원하는 보험가입하고~
    구라닷컴 검색해서 가입▶추천 머천트 클릭▶무인증 클릭▶무료상담 신청하면 끝
    그러면 마일리지 확인 신청하면 현금 통장에 넣어줌 국내 보험상품은 다 있음
    이렇게 정보를 알려줌~ 상담할 때 설계사 조르면 상품에 따라 더 생김 나도 소개받음^^

  • 익명 2021.04.0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으레 마음이 아픈 시기가

오기 마련이죠

 

오히려 세상을 살면서

마음이 안아팠던 사람이

드뭅니다.

 

사람에 얽혀, 돈에 얽혀

성적에 얽혀..

여러 이유로 아프기 마련이죠

 

인터넷에선

'의지로 극복해야한다'고 해서

의지로 극복하려해도

잘안되고 더 깊숙히 아프고

 

정신과의원을 가서

상담을하고 진단을 받자니

뭔가 꺼려지고

돈도 비싸다고해서 더 그렇고..

 

괜히 심리상담받다가

사이비종교에 낚여지는건 아닌가

걱정되고..

 

그치만 마음은 아프고..

요새는 마음아픈사람들이 많기에

말했다가

'너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엄살말아라'

라는 소리를 듣을꺼 같고..

 

하지만!

 

그 우울한 마음에 빠져들면

더 우울해집니다.

 

가장 시급한건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기

어려운 말로 '마음의 객관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마음이 아픈 분들, 안아픈 분들 모두

킵해두셨다가

혹시나? 하는 상황에 이용해보시기 좋은

심리상담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기에 가격도 싸고

전문상담사들도 믿을 수 있고

사이비에 낚일일 없는 그런

심리상담소입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관할

'지역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

이런식으로 각 자치단체에 있습니다.

물론 위처럼 광역자치단체센터도 있고

수원시, 진주시, 청주시, 김포시 같은

지방자치단체센터도 있습니다.

 

"어? 저기는 '청소년'상담센터인데?"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예산으로 운영되는

청소년관련 기관입니다만,

청소년'중점'이지

청소년'한정'은 아닙니다.

 

세부 규정은 센터에 따라 다르니

꼭 미리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한지 알아보시고

이용하세요!

만24세까지 청소년으로 봅니다

 

서울시기준입니다.

각 센터마다 살짝 다를꺼에요

1회 대면상담료 성인은 만원이네요

검사항목을 살펴보시면

 

진로적성검사부터

정신건강검사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있네요

가격 또한 국가에서 운영해서 저렴하네요

 

여러 일로 많이 힘드신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얼마 안비싸니까

상담을 받고싶은 분들은

사시는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검색하셔서 한번

문의해보시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자기 마음에서 한걸음 떨어져서

본인을 바라보는 것에서

마음은 나아질것입니다.

 

경제적 사정으로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도

수험생활하느라 돈이 없으신 분들도

모두모두 마음관리하시면서

공부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랄께요!

블로그 이미지

언제나 의연하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